이사로 인해 침대 구매하기가 너무 애매해서 토퍼로 선택했어요! 

저는 거의 두달 정도 썼는데 다이브 메모리폼 토퍼가 생각보다 내 몸을 잘 지지해준 것같아서 좋았고요. 

전에 저렴한 것으로 썼다가 잘 수록 몸이 더 피곤해서 한동안 메모리폼 싫어했는데 친구가 메모리폼도 다양하다면서 이번에 좀 열심히 비교해서 샀어요! 고밀도라서 그런지 푹신하면서도 푹~ 빠지지않고 적당히 받쳐줘서 저한테 맞는 것 같아요! 

그리고 슬립센서와 같이 샀는데 처음에 이게 무슨 용도 인지 잘 모르고 그냥 추천하길래 같이 구매 했는데 써다보니까 내가 언제 자는지 얼마나 깊게 자는지가 알 수 있어서 수면 품질에 좀 더 신경쓰게되는 것같고 신경쓰는 만큼 좋아지고 있어서 좋은 것같아요! 앱 분서 안에 있는 전문가 조언도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됐어요!  제가 좀 자주 늦게자고 잠도 좀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 전문가 조언의 경고로 신경 쓰이게 되서 이제 몸 상태나 깊은잠이 많이 좋아진  것 같아요!